근육통이 아니라 ‘근막통’입니다: Stecco(2013)가 밝힌 만성 통증의 진짜 원인

“원장님,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그때뿐이고 계속 뻐근해요.”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. 근육을 풀어도 통증이 돌아오는 이유, 오늘 소개할 안토니오 스테코(Antonio Stecco) 교수의 2013년 기념비적인 논문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. 우리는 흔히 근막을 근육을 싸고 있는 랩 같은 막이라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최신 연구에 따르면 근막은 여러 겹의 층(Layer)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마치 샌드위치처럼요. 이 … 더 읽기